Lo primero que compran las personas con dinero y tiempo no son coches ni artículos de lujo.

Los ricos no hacen dinero para comprar artículos de lujo primero, sino para llenar su propio ser. Cómo diseñar un sistema de recuperación que comienza hoy en una era donde un año de retraso es más costoso que cinco años antes.

bamchi 99

돈을 벌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

시간이 생기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다.

"좀만 더 벌면 쉬어야지."
"시간 생기면 그때 제대로 해야지."
"여유 되면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살아야지."

그 '좀만 더'가 벌써 몇 년째다.
그 사이에 세상은 AI로 10배 빨라졌고, 당신의 몸과 마음은 1년 전보다 더 닳았다.

이 글은 포괄적이다.
북마크하고, 메모하면서 읽어라.
읽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목차
1. "좀만 더 벌면 쉬어야지"가 몇 년째다
2. 부자들이 진짜 먼저 사는 것
3. 왜 '나중에'가 영원히가 되는가
4. 회복 구조 설계 모델
5. AI가 빨라질수록 느린 결정이 비싸진다
6. 1일 회복 시스템 구축 가이드
7. "당신이 진짜 원하는 건 더 많은 돈이 아니다"


I. 문제 제기 — "좀만 더 벌면 쉬어야지"가 몇 년째다

해야 할 건 안다.
운동도, 취미도, 쉬는 것도.

그런데 안 한다.

"바빠서"라고 말한다.
정확히는, 바쁜 게 아니라 구조가 없어서다.

한 가지 장면을 상상해보라.

일요일 저녁.
내일부터 다시 월요일이다.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 있다.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유튜브를 틀고, 넷플릭스를 켜고, 배달음식을 시킨다.

"이번 주는 진짜 쉬어야지" 하면서 시작한 주말이
월요일 아침에 "왜 더 피곤하지?"로 끝난다.

이건 게으름이 아니다.
이건 의지력의 문제도 아니다.

회복 시스템이 없는 사람은, 쉬는 것조차 의지력으로 해야 한다.

의지력으로 하는 건 오래 못 간다.
그래서 매번 실패한다.
그래서 매번 자책한다.
그 자책이 에너지를 더 빼앗는다.

악순환이다.


II. 전복 — 부자들이 진짜 먼저 사는 것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한다.

"돈을 벌면 → 시간이 생기고 → 그때 나를 위한 걸 하겠다."

이 공식은 틀렸다.

"사람들은 돈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거라 믿지만, 실제로 행복을 결정하는 건 일상의 작은 경험들이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돈과 시간이 어느 정도 채워진 사람들을 관찰해봐라.
그들이 가장 먼저 사는 건 차도, 명품도, 부동산도 아니다.

자기를 채우는 구조다.

퍼스널 트레이너를 고용한다.
명상 코칭을 받는다.
취미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 돈을 쓴다.

왜?
돈을 벌어본 사람은 안다.
돈이 쌓여도 자신이 채워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걸.

여기서 중요한 건 순서다.

보통 사람: "돈 → 시간 → 회복"
돈을 아는 사람: "회복 → 에너지 → 더 좋은 판단 → 돈"

순서가 정반대다.

회복은 성공의 보상이 아니다.
회복은 성공의 연료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 순서를 모른다.
"여유 되면 하겠다"고 미루면서, 영원히 여유가 오지 않는 삶을 산다.

왜 그럴까?
단순히 모르는 게 아니다.
심리적으로 그렇게 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 섹션에서 더 깊이 들어간다.


III. 더 깊이 — 왜 '나중에'가 영원히가 되는가

"나중에 하겠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진심이다.

문제는, 인간의 뇌가 "나중"을 처리하는 방식에 있다.

행동경제학에서 이것을 현재 편향(Present Bias)이라고 부른다.
미래의 보상보다 현재의 편안함을 체계적으로 과대평가하는 인지 편향.

간단히 말하면 이렇다.

"지금 소파에 누워 있는 편안함" vs "6개월 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

뇌는 매번 소파를 선택한다.
당신이 게을러서가 아니다.
뇌가 그렇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얹어진다.
파킨슨의 법칙: 일은 주어진 시간만큼 늘어난다.

시간이 생기면 회복을 하겠다고?
시간이 생기면 일이 그 시간을 채운다.
빈 시간은 자동으로 "급한 것"으로 채워진다.
회복은 "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히 밀린다.

나도 이 패턴을 10년 넘게 반복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매일 14시간씩 일했다.
"런칭만 끝나면 쉬어야지."
런칭이 끝나면 다음 스프린트가 시작됐다.
"이번 분기만 버티면."
분기가 끝나면 다음 분기 목표가 기다리고 있었다.

3년을 그렇게 달렸다.

어느 날 아침, 알람이 울렸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아프지 않았다.
그냥 동기가 0이 된 거다.
좋아하던 코딩이 싫어졌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번아웃이었다.

그때서야 깨달았다.
"나중에"는 오지 않는다.
"여유 되면"은 거짓말이다.
시스템으로 만들지 않으면, 회복은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다.

세 가지 시나리오를 봐라.
전부 같은 패턴이다.

시나리오 1: 직장인 A씨
연봉이 올랐다. 이직에 성공했다. 더 좋은 회사, 더 높은 연봉.
그런데 퇴근 후에는 여전히 소파 위 넷플릭스다.
"이 회사에 적응하면 그때 운동 시작해야지."
적응은 끝났다. 운동은 시작하지 않았다.

시나리오 2: 프리랜서 B씨
시간이 자유롭다.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쉰다.
문제는 "쉬고 싶을 때"가 오지 않는다는 거다.
항상 다음 프로젝트가 기다린다.
쉬면 수입이 줄어든다는 불안.
1년 내내 일하고, 12월에 "올해도 쉬지 못했네" 한다.

시나리오 3: 창업자 C씨
회사를 키웠다. 매출이 늘었다. 직원도 생겼다.
그런데 밤마다 잠이 안 온다.
주말에도 슬랙 알림을 확인한다.
가족과 저녁을 먹으면서 머릿속은 내일 미팅이다.
"회사가 안정되면 그때 가족여행 가야지."
회사는 절대 "안정"되지 않는다.

미루는 이유가 게으름이라면 해결이 쉬울 것이다. 진짜 문제는, 미루는 것이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구조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패턴이 보이는가?

돈이 문제가 아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의지력이 문제가 아니다.

회복이 구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생각해봐라.
위의 세 시나리오 중, 당신과 가장 비슷한 건 어느 쪽인가?


IV. 프레임워크 — 회복 구조 설계 모델

문제를 알았으면, 이제 구조를 만들 차례다.

"우리는 목표의 수준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시스템의 수준으로 떨어진다."
— 제임스 클리어, '아토믹 해빗' 저자

이 문장을 회복에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나는 회복해야 해"라는 목표는 소용없다.
회복이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한다.

차를 비유로 들어보자.

대부분은 차를 몰면서 엑셀만 밟는다.

기름? 나중에.
엔진오일? 아직 괜찮겠지.
타이어? 터지면 그때 바꾸지 뭐.

그러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멈춘다.
번아웃이라는 이름으로.

그때서야 병원에 가고, 여행을 떠나고, 사표를 쓴다.
전부 사후 대응이다.

반면 차를 잘 관리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1. 정기 점검 일정이 있다 — 달력에 들어 있다
  2. 경고등을 무시하지 않는다 — 초기 신호에 반응한다
  3. 정비소가 정해져 있다 — 고민할 필요 없이 갈 곳이 있다

이걸 사람의 회복에 대입하면 회복 구조 3요소가 나온다.

회복 구조 3요소 모델

차 정비 회복 구조 질문
정기 점검 일정 회복 루틴 매주 고정된 회복 시간이 일정표에 있는가?
경고등 감지 자기 모니터링 에너지가 떨어지는 신호를 알아차리는가?
정비소 지정 회복 수단 나를 채우는 활동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가?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시스템이 아니다.

루틴은 있는데 수단이 없다? — 매주 "쉬어야지" 하면서 유튜브만 본다.
수단은 있는데 루틴이 없다? — 가끔 운동하다 3주 만에 접는다.
둘 다 있는데 모니터링이 없다? — 번아웃 직전까지 "나 괜찮아"라고 한다.

세 가지가 모두 있을 때, 회복이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여기서 잠깐 멈추라.
지금 당신의 삶에 이 세 가지가 있는지 점검해봐라.

  • 회복 루틴: 매주 고정된 시간이 있는가?
  • 자기 모니터링: 에너지 경고등을 감지하는가?
  • 회복 수단: "이걸 하면 나는 채워진다"가 명확한가?

3개 중 몇 개가 있는가?
0개라면, 당신은 지금 정비 없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거다.


V. 메타 관점 — AI가 빨라질수록, 느린 결정이 비싸진다

여기서 한 단계 더 올라가보자.

지금 이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가?
1년 뒤에 만들면 안 되는가?

안 된다.

AI는 모든 것을 빠르게 만들고 있다.
배우는 것도, 만드는 것도, 돈 버는 것도.

6개월 전의 기술이 이미 구식이 되는 시대다.
변화의 속도는 매일 올라간다.

그런데 당신의 '인생 결정 속도'는 여전히 작년 그대로다.

세상은 고속열차로 바뀌고 있는데,
당신은 아직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서 "조만간 올라타야지" 하고 있다.

차 정비 비유로 돌

Comments

Add Comment

Your email won't be published and will only be used for reply notifications.

Sigue leyendo

Get notified of new posts

We'll email you when Bamchi Blog publishes new content.

Your email will only be used for new post notifications.